제1류 위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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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류 위험물은 소방법령상 산화성 고체로 분류되는 위험물로서, 자체는 불연성인 경우가 많지만 다른 가연물의 연소를 돕거나 가열·충격·마찰 등에 의해 산소를 방출하여 화재위험을 높이는 물질이다.

제1류 위험물은 산화성 고체이다. 산화성 고체는 스스로 잘 타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산소를 공급하거나 산화반응을 촉진하여 다른 물질의 연소를 격렬하게 만들 수 있다. 따라서 가연물, 환원성 물질, 유기물, 금속분, 산류 등과 접촉하면 화재나 폭발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제1류 위험물은 위험물의 여섯 가지 분류 중 첫 번째에 해당하며, 염소산염류, 과염소산염류, 무기과산화물, 질산염류, 과망간산염류, 중크롬산염류 등이 대표적인 품명이다.

제1류 위험물의 일반적인 성질은 다음과 같다.

  • 대체로 불연성 고체이다.
  • 산소를 방출하여 다른 물질의 연소를 돕는다.
  • 가열, 충격, 마찰에 의해 분해될 수 있다.
  • 가연물과 혼합되면 연소가 격렬해질 수 있다.
  • 환원성 물질과 접촉하면 급격한 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
  • 일부 물질은 물과 반응하거나 분해될 수 있다.

제1류 위험물은 산화성이 핵심 위험성이다. 따라서 물질 자체가 잘 타지 않는다는 이유로 안전하다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대표 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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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류 위험물에 해당하는 대표 품명은 다음과 같다.

  • 염소산염류
  • 과염소산염류
  • 무기과산화물
  • 아염소산염류
  • 브롬산염류
  • 질산염류
  • 요오드산염류
  • 과망간산염류
  • 중크롬산염류
  • 그 밖의 산화성 고체

염소산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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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산염류는 강한 산화성을 가진 물질로, 가열·충격·마찰에 의해 산소를 방출할 수 있다. 가연물과 혼합되면 폭발적으로 연소할 수 있으므로 취급에 주의해야 한다.

대표적인 예는 다음과 같다.

  • 염소산칼륨
  • 염소산나트륨
  • 염소산암모늄

염소산칼륨은 유기물, 황, 금속분 등과 혼합되면 충격이나 마찰에 의해 위험해질 수 있다.

과염소산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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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염소산염류는 염소산염류와 마찬가지로 산화성이 강한 물질이다. 가열되면 산소를 방출하고, 가연물과 접촉하면 연소를 촉진할 수 있다.

대표적인 예는 다음과 같다.

  • 과염소산칼륨
  • 과염소산나트륨
  • 과염소산암모늄

과염소산암모늄은 산화제로 사용되며, 열분해와 혼합위험에 주의해야 한다.

무기과산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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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과산화물은 산소를 포함한 과산화 결합을 가진 무기화합물이다. 물과 반응하여 산소 또는 열을 발생시키는 경우가 있으며, 가연물과 접촉하면 화재위험이 높아진다.

대표적인 예는 다음과 같다.

  • 과산화나트륨
  • 과산화칼륨
  • 과산화바륨
  • 과산화마그네슘

무기과산화물 중 일부는 물과 반응하므로 저장과 소화방법 선정에 주의해야 한다.

질산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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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산염류는 질산이온을 포함하는 산화성 물질이다. 자체는 안정한 경우도 많지만, 가열되거나 가연물과 혼합되면 산소를 공급하여 연소를 촉진할 수 있다.

대표적인 예는 다음과 같다.

  • 질산칼륨
  • 질산나트륨
  • 질산암모늄
  • 질산바륨

질산암모늄은 비료로도 사용되지만, 조건에 따라 폭발위험을 가질 수 있어 저장과 혼재에 주의해야 한다.

과망간산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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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망간산염류는 강한 산화성을 가진 물질이다. 유기물, 환원성 물질, 산류 등과 접촉하면 반응이 격렬해질 수 있다.

대표적인 예는 다음과 같다.

  • 과망간산칼륨
  • 과망간산나트륨

과망간산칼륨은 산화제로 사용되며, 유기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중크롬산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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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크롬산염류는 산화성을 가진 물질로, 가연물이나 환원성 물질과 접촉하면 위험할 수 있다. 또한 일부 중크롬산염류는 유해성이 크므로 취급 시 보호구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예는 다음과 같다.

  • 중크롬산칼륨
  • 중크롬산나트륨
  • 중크롬산암모늄

지정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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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류 위험물의 지정수량은 품명에 따라 다르다. 산화성이 강하고 위험성이 큰 물질일수록 지정수량이 작다.

품명 지정수량
염소산염류 50킬로그램
과염소산염류 50킬로그램
무기과산화물 50킬로그램
아염소산염류 50킬로그램
브롬산염류 300킬로그램
질산염류 300킬로그램
요오드산염류 300킬로그램
과망간산염류 1,000킬로그램
중크롬산염류 1,000킬로그램

지정수량은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과 허가 여부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므로 품명별로 구분하여 암기해야 한다.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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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류 위험물의 위험성은 산화성에서 비롯된다. 가연성 물질과 함께 있으면 산소 공급원이 되어 화재가 급격히 확대될 수 있고, 분해반응으로 산소와 열이 발생하면 폭발적 연소로 이어질 수 있다.

주요 위험성은 다음과 같다.

  • 가연물의 연소 촉진
  • 유기물과의 혼합위험
  • 환원성 물질과의 반응위험
  • 가열에 의한 산소 방출
  • 충격과 마찰에 의한 분해위험
  • 일부 물질의 물과의 반응위험
  • 분진 발생 시 반응면적 증가

혼재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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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류 위험물은 산화성 물질이므로 가연물이나 환원성 물질과 함께 저장하거나 취급하면 위험하다. 특히 제2류 위험물인 가연성 고체, 제3류 위험물인 자연발화성 및 금수성 물질, 제4류 위험물인 인화성 액체와의 접촉에 주의해야 한다.

혼재 시 주의해야 할 물질은 다음과 같다.

  • 가연성 고체
  • 인화성 액체
  • 유기물
  • 금속분
  • 환원성 물질
  • 강산류
  • 목재, 종이, 섬유류 등 가연물

저장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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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류 위험물은 가연물과 분리하고, 열·충격·마찰을 피하여 저장해야 한다. 용기는 파손되지 않도록 하고, 습기와 오염물 혼입을 방지해야 한다.

저장 시 유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 가연물과 분리하여 저장한다.
  • 환원성 물질과 접촉하지 않도록 한다.
  • 직사광선과 열원을 피한다.
  • 충격과 마찰을 피한다.
  • 용기를 밀폐하고 파손을 방지한다.
  • 분진이 발생하지 않도록 취급한다.
  • 품명별 성질에 따라 건조상태를 유지한다.
  • 저장장소를 정리정돈한다.

취급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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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류 위험물을 취급할 때에는 물질이 다른 물질과 혼합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작은 오염이나 혼합도 반응위험을 높일 수 있다.

취급 시 유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 작업장에 불필요한 가연물을 두지 않는다.
  • 금속분, 황, 유기물과 혼합하지 않는다.
  • 충격과 마찰을 주지 않는다.
  • 용기를 떨어뜨리거나 끌지 않는다.
  • 작업 후 잔류물을 청소한다.
  • 보호구를 착용한다.
  • 분진 흡입을 방지한다.
  • 물질안전보건자료를 확인한다.

소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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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류 위험물 화재는 산화성 물질의 특성을 고려하여 소화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대량의 물로 냉각하고 희석하여 화재를 진압하는 방법이 사용된다. 다만 무기과산화물처럼 물과 반응할 수 있는 물질은 물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소화 시 유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 대량의 물로 냉각한다.
  • 가연물을 제거하거나 격리한다.
  • 분해와 산소 방출 가능성을 고려한다.
  • 무기과산화물 등 물과 반응하는 물질은 물 사용 적합성을 확인한다.
  • 소화작업자는 보호구를 착용한다.
  • 유독가스 발생 가능성을 고려한다.

주수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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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류 위험물은 대체로 주수소화가 유효한 경우가 많다. 물은 온도를 낮추고 산화성 물질을 희석하여 반응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모든 제1류 위험물에 무조건 물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물과 격렬하게 반응하는 품목이나 물에 의해 위험성이 커지는 경우에는 해당 물질의 성질에 맞는 소화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사고 사례상 주요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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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류 위험물 관련 사고는 산화성 물질과 가연성 물질이 접촉하거나 혼합될 때 발생하기 쉽다.

대표적인 사고 원인은 다음과 같다.

  • 가연물과 같은 장소에 저장
  • 유기물 오염
  • 환원성 물질과 혼합
  • 충격과 마찰
  • 고온 노출
  • 부적절한 용기 사용
  • 잔류물 청소 불량
  • 분진 발생
  • 물과 반응하는 품목에 대한 부적절한 소화

시험상 암기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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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류 위험물은 시험에서 품명, 성질, 지정수량, 소화방법, 혼재금지 관계가 자주 출제된다.

주요 암기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 제1류 위험물은 산화성 고체이다.
  • 자체는 불연성인 경우가 많지만 다른 물질의 연소를 돕는다.
  • 염소산염류, 과염소산염류, 무기과산화물은 지정수량 50킬로그램이다.
  • 질산염류, 브롬산염류, 요오드산염류는 지정수량 300킬로그램이다.
  • 과망간산염류, 중크롬산염류는 지정수량 1,000킬로그램이다.
  • 가연물, 유기물, 환원성 물질과 접촉을 피한다.
  • 대체로 냉각소화가 중요하지만 물과 반응하는 물질은 주의한다.

재해예방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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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류 위험물의 재해예방 대책은 산화성 물질과 가연성 물질을 분리하고, 분해를 촉진하는 조건을 피하는 데 있다.

주요 대책은 다음과 같다.

  • 가연물과 격리하여 저장한다.
  • 환원성 물질과 혼재하지 않는다.
  • 열원과 직사광선을 피한다.
  • 충격과 마찰을 방지한다.
  • 용기 파손과 오염을 방지한다.
  • 분진 발생을 억제한다.
  • 저장장소의 정리정돈을 유지한다.
  • 작업자에게 품명별 위험성을 교육한다.
  • 소화방법과 비상조치 절차를 사전에 정한다.

제1류 위험물은 산화성 고체라는 점에서 다른 위험물과 구별된다. 자체가 잘 타지 않는 물질이라도 가연물의 연소를 촉진하고 화재를 확대할 수 있으므로, 저장과 취급에서 혼재방지와 오염방지가 중요하다.

특히 시험에서는 제1류 위험물의 대표 품명과 지정수량, 산화성 고체라는 성질, 가연물과의 접촉위험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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