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평양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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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평양면옥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평양냉면 전문 음식점이다. 공식 상호는 평양면옥이나, 장충동 평양면옥, 논현동 평양면옥, 의정부 평양면옥 등 같은 이름의 음식점과 구분하기 위해 흔히 분당 평양면옥 또는 평양면옥 분당점으로 불린다. 장충동 평양면옥에서 이어지는 장충동 평양냉면 계열의 음식점으로 분류할 수 있다.

분당 평양면옥은 평양냉면을 대표 메뉴로 하는 냉면 전문점이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일대에 있으며, 장충동 평양면옥 계열의 분당 지점으로 알려져 있다.[1]

평양냉면 계보를 다룬 글에서는 장충동 평양면옥 계열이 논현동 평양면옥과 분당 평양면옥으로 나뉜다고 설명한다. 해당 글은 장충동 본점, 논현점, 분당 평양면옥을 하나의 장충동 계열로 다룬다.[2]

분당 평양면옥의 평양냉면은 맑은 육수, 메밀면, 고기 고명, 오이와 무절임 등을 중심으로 하며, 제육, 만두, 어복쟁반, 불고기 등도 함께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

분당 평양면옥은 장충동 평양냉면 계열과 연결되어 설명된다. 평양냉면 계보 글에 따르면, 장충동 계열은 평양에서 대동면옥을 운영하던 김면섭의 며느리 변정숙이 1985년 장충동 평양면옥을 열면서 형성되었고, 이후 논현동 평양면옥과 분당 평양면옥 등으로 이어졌다.[2]

장충동 평양면옥을 다룬 방문 기록에서도 논현동과 분당에 평양면옥이 있으며, 논현동과 장충동은 형제 관계이고 분당은 따님이 운영하는 곳으로 설명한 사례가 있다.[3]

이러한 계보 때문에 분당 평양면옥은 의정부 평양냉면 계열이 아니라 장충동 평양냉면 계열로 다루는 것이 적절하다. 다만 장충동 평양면옥 본점이나 논현동 평양면옥과 맛의 세부 인상은 지점과 시기에 따라 다르게 평가될 수 있다.

분당 평양면옥의 대표 메뉴는 평양냉면이다. 그 밖에 비빔냉면, 만두, 제육, 어복쟁반, 불고기 등을 판매하는 것으로 방문 후기와 메뉴판 사진에서 확인된다.[1]

평양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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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평양면옥의 평양냉면은 맑은 육수에 메밀면을 담고, 고기 고명, 삶은 달걀, 오이, 무절임 등을 올리는 구성이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다. 한 방문 후기에서는 평양냉면에 돼지고기와 소고기 수육, 동치미무, 오이, 삶은 달걀이 고명으로 올라간다고 설명했다.[1]

분당 평양면옥은 장충동 평양냉면 계열에 속하는 만큼, 의정부 평양냉면 계열처럼 고춧가루 고명이 뚜렷하게 올라가는 냉면과는 다른 인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맑은 육수, 메밀면, 고기 고명, 만두와 제육을 곁들이는 식사 구성이 중심이다.

분당 평양면옥의 면은 메밀을 사용한 평양냉면 면이다. 방문 후기에서는 면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이라고 평가되며,[1] 다른 후기에서는 순메밀면처럼 툭툭 끊어지기만 하는 면은 아니고, 약간의 탄력과 부드러운 끊김이 함께 있는 면으로 설명된다.[4]

또 다른 방문 후기에서는 면을 풀었을 때 메밀향이 진하게 올라오고, 씹을수록 메밀향이 입안에 퍼졌다고 평가했다.[5]

따라서 분당 평양면옥의 면은 서령이나 서관면옥처럼 100% 순메밀면을 전면에 내세우는 현대식 면이라기보다, 메밀향과 부드러운 식감, 약한 탄력을 함께 가진 장충동 계열 평양냉면 면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을밀대처럼 굵고 강한 탄력의 면과는 다르고, 가늘고 절제된 의정부 계열 면과도 다소 다른 인상을 준다.

분당 평양면옥의 육수는 맑고 고기향이 느껴지는 육수로 평가된다. 한 방문 후기에서는 육수가 맑고 고기향이 진하게 느껴졌다고 설명했다.[1] 다른 후기에서는 맑은 육수에 간이 되어 있고 고기향이 진하게 느껴지는 담백한 맛이라고 평가했다.[5]

분당 평양면옥의 육수는 우래옥처럼 고기육수의 존재감이 강하게 전면에 나오는 유형이라기보다는, 맑고 담백한 국물 속에 고기향과 간이 비교적 분명하게 느껴지는 쪽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장충동 평양면옥 본점이나 논현동 평양면옥처럼 맑은 육수를 중심으로 하되, 방문자에 따라 간과 육향이 어느 정도 뚜렷하게 느껴질 수 있다.

방문 후기에서는 식초를 면에 살짝 뿌리거나 겨자를 육수에 더해 먹는 방식도 언급된다.[5] 다만 이는 개인 취향에 따른 먹는 방식이며, 처음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고 육수와 면의 맛을 본 뒤 취향에 따라 조절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된다.

비빔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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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평양면옥은 비빔냉면도 판매한다. 방문 후기에서는 비빔냉면이 참기름 풍미가 강하고, 새콤함은 거의 없으며 매콤하고 달고 짭조름한 양념장 맛이 난다고 평가했다.[4]

또 다른 방문 후기에서는 비빔냉면이 매콤달콤한 양념 속에서도 메밀향이 느껴지는 메뉴라고 설명했다.[5] 비빔냉면은 분당 평양면옥의 대표성에서 물냉면보다 앞서지는 않지만, 평양냉면 전문점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부가 면 메뉴로 볼 수 있다.

분당 평양면옥은 제육도 판매한다. 방문 후기에서는 제육이 빨간 양념 제육볶음이 아니라 두껍고 껍질이 붙은 삼겹살 수육 형태로 제공되며, 새우젓과 함께 먹는 메뉴로 설명된다.[5]

제육평양냉면 전문점에서 냉면과 함께 먹는 대표적인 곁들임 메뉴이다. 분당 평양면옥에서도 냉면만 먹기보다 제육이나 만두를 함께 주문해 먹는 방식이 자연스럽다.

분당 평양면옥은 만두로도 자주 언급된다. 방문 후기에서는 접시만두를 주문하면 큼지막한 만두가 나오며, 돼지고기, 숙주, 배추, 두부 등이 들어간 부담 없는 맛의 만두로 설명했다.[1] 다른 방문 후기에서도 만두는 숙주와 두부가 가득한 이북식 만두이며, 간이 세지 않고 슴슴하다고 평가했다.[5]

만두는 장충동 평양냉면 계열 음식점에서도 중요한 곁들임 메뉴이다. 분당 평양면옥의 만두 역시 냉면과 함께 먹는 대표적인 부가 메뉴로 볼 수 있다.

어복쟁반과 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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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평양면옥은 어복쟁반불고기도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 방문 후기의 메뉴판 설명에는 평양냉면, 비빔면, 만두, 어복쟁반, 불고기 등이 메뉴로 올라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다.[1]

어복쟁반과 불고기는 여러 명이 함께 방문했을 때 선택하기 좋은 메뉴이다. 분당 평양면옥은 냉면을 중심으로 하되, 만두와 제육, 어복쟁반, 불고기를 함께 갖춘 평양냉면 전문점의 성격을 가진다.

그 밖의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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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평양면옥은 평양냉면, 비빔냉면, 만두, 제육, 어복쟁반, 불고기 등을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 메뉴 구성은 장충동 평양면옥논현동 평양면옥과 유사하게 냉면, 고기 곁들임, 만두, 전골형 메뉴를 함께 갖춘 평양냉면 전문점의 모습을 보인다.

장충동 평양냉면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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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평양면옥은 장충동 평양냉면 계열로 분류할 수 있다. 평양냉면 계보 글은 장충동 계열 평양면옥이 장충동 평양면옥, 논현동 평양면옥, 분당 평양면옥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한다.[2] 장충동 평양면옥 방문 기록에서도 논현동과 분당에 평양면옥이 있으며, 장충동과 논현동, 분당 사이의 가족 관계를 언급한다.[3]

이 점에서 분당 평양면옥은 의정부 평양면옥, 필동면옥, 을지면옥으로 이어지는 의정부 평양냉면 계열과 구별된다. 의정부 계열이 고춧가루 고명과 제육 문화로 자주 설명된다면, 분당 평양면옥은 장충동 계열의 맑은 육수와 단정한 메밀면, 만두와 제육을 곁들이는 구성으로 이해할 수 있다.

분당권 평양냉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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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평양면옥은 서울 도심의 평양냉면 노포가 아니라, 성남시 분당구에서 장충동 계열 평양냉면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이다. 방문 후기에서는 주소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안골로 27로 안내하며, 서현동 일대의 평양냉면집으로 설명한다.[1]

이러한 위치 때문에 분당 평양면옥은 서울의 장충동 평양면옥 본점이나 논현동 평양면옥과 달리, 분당·성남권에서 평양냉면을 찾는 사람들이 주로 방문하는 식당으로 받아들여진다.

면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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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평양면옥에서는 식전 또는 식중에 따뜻한 면수가 제공되는 것으로 방문 후기에서 확인된다. 한 방문 후기에서는 음식이 나오기 전 따뜻한 면수가 제공되며, 메밀차를 먹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1] 다른 후기에서도 메밀향이 느껴지는 면수가 제공된다고 평가했다.[5]

면수는 메밀면을 삶은 물로, 평양냉면 전문점에서 냉면을 먹기 전 입을 데우거나 식사 중간에 마시는 음료처럼 기능한다. 이는 고기육수나 사골육수를 따로 주는 집들과 구별되는 요소이다.

맑은 육수와 적당한 육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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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평양면옥의 육수는 맑은 외형과 고기향이 함께 언급된다. 방문 후기에서는 육수가 맑으면서도 고기향이 진하다고 평가되었고,[1] 다른 후기에서도 간이 있고 고기향이 느껴지는 담백한 육수로 설명된다.[5]

따라서 분당 평양면옥은 우래옥처럼 진한 고기육수의 대표 사례도, 필동면옥처럼 매우 슴슴한 계열도 아니다. 장충동 계열의 맑은 육수 틀 안에서, 분당점 특유의 간과 육향이 느껴지는 평양냉면으로 설명하는 것이 적절하다.

만두와 제육을 곁들이는 식사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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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평양면옥에서는 냉면과 함께 만두제육을 주문하는 방식이 자연스럽다. 방문 후기에서는 만두반과 제육반 주문이 자주 언급되고, 만두는 숙주와 두부가 들어간 슴슴한 이북식 만두로, 제육은 삼겹살 수육 형태로 설명된다.[5]

이는 평양냉면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사 방식이다. 냉면 한 그릇만 먹는 것보다, 만두나 제육을 곁들이면 식당의 이북음식적 성격을 더 잘 느낄 수 있다.

분당 평양면옥은 장충동 평양냉면 계열의 분당권 대표 식당으로 평가된다. 장충동 평양면옥, 논현동 평양면옥과 계보상 연결되어 있으며,[2] 분당·성남권에서 평양냉면을 먹을 수 있는 식당으로 자주 언급된다.

맛의 방향은 맑은 육수, 메밀향이 느껴지는 면, 고기 고명, 만두와 제육을 곁들이는 구성으로 정리할 수 있다. 방문 후기에서는 육수가 맑고 고기향이 있으며, 면은 부드럽고 쫄깃하거나 메밀향이 좋다고 평가된다.[1][5]

다만 분당 평양면옥은 장충동 평양면옥 본점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그대로 가진 식당이라기보다, 장충동 계열을 분당 지역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음식점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우래옥, 을밀대, 필동면옥처럼 서울 평양냉면의 대표 노포 자체를 설명하는 식당과는 성격이 다르지만, 분당권에서 장충동 계열의 평양냉면을 접할 수 있는 중요한 식당이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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