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성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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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logy Readiness Level, TRL
기술이 실제로 쓸 수 있을 만큼 성숙했는지를 9단계로 나타내는 척도

1969년 미국 NASA 가 우주 개발 기술을 평가하려고 만들었고, 지금은 국가 연구개발 과제의 단계 설정과 성과 평가에 널리 쓰인다. 기술의 우열이 아니라 실용화까지 얼마나 남았는지를 나타낸다.

  • 1단계 : 기본 원리 확인. 논문·이론 수준
  • 2단계 : 기술 개념 정립. 응용 분야와 개념을 설정
  • 3단계 : 개념의 실험적 증명. 분석과 실험으로 개념이 성립함을 확인
  • 4단계 : 실험실 규모의 성능 검증. 핵심 부품 수준
  • 5단계 : 확장 규모(파일럿)의 성능 검증
  • 6단계 : 시제품 제작과 성능 평가
  • 7단계 : 실제 환경에서 시제품의 신뢰성 평가
  • 8단계 : 시제품의 인증과 표준화
  • 9단계 : 사업화·양산

묶어 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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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단계 : 기초 연구
  • 4~6단계 : 응용·개발 연구
  • 7~9단계 : 실용화·사업화
  • 연구개발 과제를 기획할 때 시작 TRL 과 목표 TRL 을 정해 범위를 분명히 한다.
  • 사물인터넷처럼 여러 기술이 결합한 시스템은 구성 요소마다 TRL 이 다르다. 센서·통신·플랫폼·보안을 따로 평가한 뒤, 가장 낮은 단계가 시스템 전체의 걸림돌이 된다.
  • 단계가 낮은 기술은 정부 지원 연구가, 높은 기술은 민간 투자가 맞는다는 식으로 자금 배분 기준으로도 쓴다.
  • 기술의 성숙도만 보고 시장성이나 사업 타당성은 보지 않는다.
  • 단계 판정에 평가자의 주관이 들어간다.
  • 소프트웨어처럼 시제품과 양산의 구분이 뚜렷하지 않은 분야에는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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